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문단 편집) == 흥행 == 출시 후 3일 동안 전 세계 6억 달러[* 한화 약 7,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으며, 이 기록은 현세대 콘솔에서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고의 성적[* 이는 최근 6년 동안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고의 성적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모던 워페어 넘버링 타이틀인 것도 한몫 크게 한 것으로 보인다.]이다. [[https://investor.activisi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call-duty-modern-warfare-delivers-blockbuster-opening-weekend|링크]] 또한 이번 콜 오브 듀티가 PC 버전 최다 판매량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초반에는 [[PC방]] 점유율이 20위권 안에는 들고 동장르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랑 엎치락 뒤치락 했으나, PC방 점유율 증가를 위한 눈송이 이벤트가 끝나고, 게임 자체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문제점|각종 문제점]]에 시달리게 되면서 40위권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완전히 폭망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보다는 상황이 나아서 아시아 서버에 접속해도 매칭 문제 없이 늦지 않게 매칭이 되는 편. 물론 전작처럼 같은 아시아라도 간혹 핑이 100이 넘는 현상은 여전하다. 그러나 [[콜 오브 듀티: 워존]] 출시 이후 워존에 대한 입소문으로 워존으로 인해[* 형식상으로 워존은 스탠드얼론 게임으로 분류하나, 실질적으로 클라이언트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 게임의 하위 모드에 불과하며, PC방 순위도 워존과 이 게임 본게임 모두 싸잡아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라는 하나의 게임으로 집계한다.] 점유율을 점차 회복하면서, 마침내 [[2020년]] [[3월 21일]]에는 [[게임트릭스]]와 멀티클릭 양사 모두 10위권 안에 드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워존의 핵문제로 인해서 11위로 내려가여 11위에 안착하였고, 아슬아슬하게 10위권에 벗어났다. 결과적으로 한국에서의 흥행 결과는 블랙 옵스 4만큼 참패하지는 않았다. 40위권의 암흑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PC방 이벤트발이라도 받으며 20위권에서 레식과 엎치락뒤치락했고, 워존 때는 10위권 안에는 들었으니 말이다. 블랙 옵스 4마냥 아시아 섭에서의 매칭 문제는 현재 없다. 구작들이 신작이 나올 때쯤 유저들이 빠져서 한국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것을 생각하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흥행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이후 COD 포인트나 본편 판매량이 꽤 괜찮았는지 액티비전의 높으신 분들이 블랙옵스 신작으로 나오는 콜드워의 수익이 모던워페어보다 낮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니 정말 잘 팔린 모양. 실제로 2020년 3분기 블리자드가 모던 워페어 소액결제만으로 벌어들인 돈이 12억 달러(한화 1조 3500억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